최근 파크골프 인기가 치솟으면서 "이용료는 몇천 원인데 예약이 명문 골프장보다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대구 수성구도 예외는 아닌데, 검색하다 보면 '수성구 파크골프장'과 '아트피아파크골프장'이 헷갈려서 잘못 찾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 둘은 운영 주체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은 수성구가 직접 운영하는 무료 구장의 정확한 예약 방법과, 혼동하기 쉬운 민간 구장과의 차이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수성구 파크골프장 vs 아트피아, 완전히 다른 시설입니다 수성구청 체육진흥과가 직접 운영하는 '수성구 파크골프장'(고모동 6-2, 금호강변, 공인 27홀)과 '팔현파크골프장'은 공공시설이라 이용료가 무료입니다. 대신 예약과 출입 관리가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대구시 전체를 관할하는 통합 예약시스템(dgpg.daegu.go.kr)이 아니라 수성구 자체 예약시스템(suseong.kr/sspg)을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반면 같은 수성구 안에 있는 '아트피아파크골프장'(무학로166, 수성못 조망)은 지자체가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대형 유료 시설입니다. 원래 파3골프장이었던 곳을 파크골프 전용 구장 27홀로 개조해 도심형 랜드마크를 표방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하천변 외곽에 있는 기존 공공 구장과 달리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강점이지만, 수성구청의 예약시스템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별도의 사업체라는 점을 꼭 구분해야 합니다. 요약 수성구 파크골프장·팔현파크골프장은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무료 공공시설이고, 아트피아파크골프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별도의 유료 민간 시설입니다. 수성구 무료 구장 예약 방법 예약 사이트와 배정 방식 suseong.kr/sspg에 접속하면 수성구 파크골프장과 팔현파크골프장 두 곳의 예약을 한 사이트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출생년도와 이용일 기준에 따라 이용이 배정되는 체계적인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전반...